
부모님 .학생후기
Testimonials
안녕하세요 하나님 다음으로 감사한 분이 민원장님입니다.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으시고 우리 아이를 붙잡아 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감사하고 한국으로 다녀온 아이와 함께 평안하게 한해를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신념이 앞으로도 많은 아이들을 바르게 성장하는데 귀하게 쓰임 받으리라 믿습니다
학생들 교육뿐만아니라 원장님께서 저희들에게 여러가지 상담을 통하여 Parenting 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동안 함께한 시간들이 쌓이고 서로 믿음과 신뢰가 더 쌓여서 다 큰딸 자식을 외삼촌 외숙모 집에 보낸 것처럼 마음 푹 놓고 짐 싸서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해 동안 한 사람의 미래를 위해 아낌없이 무한정의 시간과 열정을 쏟아 보여주심 감사드립니다. 포기하지 않고 타협하지 않으시는 민 선생님이 흔들림 없는 교육열정은 아직도 제가 많이 배워야 하는 부분임을 인정합니다 .
우리아이가 한국 들어오기 전까지는 아이가 얼마나 달라졌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아이들 만나보니 정말 기적같은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 너무도 많이 성장해버린 제 아이가 오히려 낯설기만 합니다 ^^ . 짧은 시간에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었던 건 원장님의 탁월한 교육방침 그리고 정확한 진단을 하시고 우리아이가 무엇이 필요한지 어떻게 이아이를 교육적으로 또 인간적인 성숙을 하도록 처방하신점이 큰 노하우인 것 같습니다 아이는 자기가 배우고 깨달은점을 오히려 저희 부부에게도 전달하는 모습이 놀라웠습니다 한국에 와서도 규치적인 모습과 자기관리를 하는모습을 보면서 그런 습관의 변화들이 저에게 놀라움이 없고 항상 감사 그 자체였습니다
물론 아직도 할 일이 갈 길이 멀고 우리 모두 더 기다려줘고 믿어주어야 하겠지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포트와 지도 부탁드리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이가 처음 유학을 떠났다가 한학기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아이를 보고 사실 놀라고있고 원장님을 비롯해서 도움을 주시는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한마디로 우리 아이의 마인드셋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다른수식어가 필요없이 한국에서는 그냥 철이없었다고 말할수있습니다. 그전에 철없이 했던 행동들이 완전히 180도 바뀌었고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감사할줄아는 아이가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자기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학생으로써 어떤것을 해야하는지,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에 대해서 깨닫게 된것에 그게 제일 큰변화인것같고 아빠 엄마나 가족들이 자기를 서포트해주는것에 대해서 감사하고있습니다.
이런변화들이 8개월동안 일어난것이 불가능할것같은데 다큰 어른들도 쉽지않았을것같은데 우리 아이의 이런변화 를 직접 경험을 하니 놀랍고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를정도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제 아이의 대해서 기대가 생기기시작하게 되고 저도 끊임없이 원장님과 아이를 서포트 해야겠다는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아이가 처음 원장님을 2016년 여름방학 캠프에서 처음 만나 2주동안 캠프를 경험하고 나서 미국에서 다시 새로운 인생을 살기로 스스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그당시에 뉴욕에서 캘리포니아를 가는데 나는 직항으로 가라고했으나 원장님은 달라스에서 갈아타는 비행기를 타고 오라고 하는 제안에 저는 걱정이 되고 잠을 못잤습니다.
아이의 미국의 삶은 아마 그때부터 새롭게 시작되었던것같습니다. 본인 스스로 새로운 삶을 선택을 했습니다. 내가 왜 미국에 와서 공부를 해야하는지 캠프에서 처음으로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처음으로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목표가 생긴거지요.
뉴욕에서 1년동안 실컷 놀며 달콤한 미국생활을 혼자 즐기다가 새로운 선택을하고 서부로 가서 3년째 공부를 하고있는데 제가 이렇게 이야기 하는이유는 저희아이가 바뀐 모습을 보면 원장님은 잘하는 아이를 더 잘하게 하는것만이 아니라 멘토링 과정을 거치면 누구든지 거듭날수있다는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우리는 현재 대만족을 하고있습니다.
아이의 변화된 모습을 보면서 아, 이게 교육이구나 생각하고 부모로써 아이에게는 이런 기회를 주게된것을 천만다행이라고 생각을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캇맘입니다.
그동안 울 아이 너무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첨 밟는 이국땅에서 좋으신 분들과 함께 특별한 경험, 좋은 가르침 받고 몸과 맘 쑥쑥 자란것 같아서 넘 흐믓합니다^^ 좀 더 지냈음 하는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또 기회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한달만에 보는 아들 모습 진짜 기대되고 다시 돌아와서 어떻게 달라질까 살짝 기대도 해봅니다ㅋ
같이 애써주신 여러 선생님들과 이렇게 좋은 경험 갖게 해주신 부모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틀후면 한국은 설날이에요..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유학을 보내고 나서 마치 연극처럼 제 아이가 변하는 모습으로 보니 점점 확신이 들었습니다.
미국으로 아이를 만나러 오고 아이가 생활하는 이곳을 제가 직접 와서 보니 정말 여기는 선택받은곳 인것 같네요. 여러분들은 선택된 학생들임이 틀림없습니다.
물론 여러분들은 부모님이 보고싶기도하고 여기는 단체생활이기때문에 불편함은 있겠지만
이렇게 교육적으로 잘 셋팅된 환경과 가정적인 분위기 플러스 미국의 선진적인 교육환경 시스템을 주어진것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정말 선택된것 같아요.
지금 여러분들은 한평생 교육에 몸바친 교육자인 원장님 아래서 여러분의 다음인생에서 멋진 청년으로 성장하고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기위한 준비를 철처히 하고있는것 같아요. 한국의 여러분들의 또래는 게임이나 하고 친구들하고 어울려서 놀고있는데 정작 다가올 20대 30대에 본인들이 해야할것들을 준비를 못하고있다.
인간은 역사가 시작된이후에 인간은 남은 60세-100세 까지 준비하기위해서 제일중요한것은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그것을 하고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완벽한 교육환경 아빠로서가 아니라 솔직이 인간으로써 여러분들이 부럽습니다.
그래서 어떤 약간의 어러움이나 불편함이 있더라도 이 좋은환경에서 부모님보다 더 부모님같은 분이있으니 이겨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몇년후에 여러분들이 대학을 가고 사회에 나가서 독립된 인성으로 사회의 일원이 된다면 지금의 이런시간들은 훌륭한 밑거름이 될것입니다 .
정말 완벽하고 부러운 환경이부러울만큼 훌륭하고 앞으로 다가올 인생을 준비할수고 이 사회에 이세계에 기여할수있는 사람으로 성장할수있을것같아서 너무 흐믓합니다.
Jennifer Kim 학생 아버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미국을 방문해서 직접 원장님의 교육과 유학생들의 생활환경을 직접 보고 왔다는 것에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교육적으로 목적성이 있고 일관된 지도와 헌신적인 관리, 그리고 풍부한 경험과 know-how가 제가 두분께 본 모습입니다. 이런 환경에서라면 우리아이들은 모두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또한 학교에서도 교장을 비롯하여 6학년 및 현재 담임의 학부형을 대하는 태도에서 한국과 다른 교육적 마인드를 볼 수 있었습니다.
교육적으로 생활적으로 자기관리가 여러가지부분에서 많이 부족했던 우리아이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이 원장님의 특별한 지도와 미국 학교시스템, 그리고 여러선생님들로부터 기인한다는 것을 충분히 느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Jessica Kang 아버님
안녕하세요 민 선생님.
우리아이가 저희들에게 보낸 편지를 읽어보니 그동안 우리아이가 어떤 생활을 해왔고
마음가짐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잘 알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수동적인 자세에서 능동적인 모습으로 바뀐 게 저는 제일 좋아 보입니다.
자기 중심적이고 소극적인 우리아이가 스스로를 객관화하면서 변모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미국으로 보낸 것, 그것도 민 선생님과 인연이 되어서 AERD로 보낸 걸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아이가 더 발전할 수 있게 잘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David Lee 학부모 올림
AERD와 함께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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