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kakao copy.png
​문의하기

QnA
자주묻는 질문

우리 아이들에 대한 자주묻는 질문

Q

우리 아이가 책을 안 읽는데 어떤 방법이 있나요?

A

아이들이 보통 책을 안 읽는 경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검사를 통해 아이가 갖고 있는 문제점을 찾아내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훈련을 하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금방 책과 친숙해 질 수 있습니다.

Q

왜 우리아이들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 이유를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한 것이라고 할까요? 

A

부모님들이 갖고 계시는 한국적인 사고에서 시작된다고 봅니다.
한국에서는 고등학교 때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만 들어가면 미래가 어느 정도 보장이 되는 나라입니다. 그리고 일단 대학에 입학만 하면 공부는 적당히 하고 실컷 놀면서도 졸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은연중에 아이들에게 그런 것들을 알게 모르게 강조하며 키웁니다. 그러나 미국은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목표가 될 수 없는 나라입니다. 정말 공부하려는 의욕이 있는 학생이 자기수준에 맞는 대학에 들어가서 그때부터 전문적인 학문을 시작한다고 보아야 합니다.  우리 한국아이들이 대학을 간신히 들어가서 그 다음단계로 연결하지 못하는 이유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Q

우리 아이는 너무 산만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데 어떤 방법이 있나요?

A

그 점은 대부분의 우리아이들이 갖고 있는 공통적인 문제점입니다.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부모님의 책임이라고 말할수도 있습니다. 유전적인 요인(Nature)과 태어난 이후의 교육환경(Nurture)에 기인한다고 보셔야 합니다. 아이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찾아내고 다양한 훈련을 통해 분명히 향상될 수 있습니다.

Q

우리 아이는 지금까지 학교공부를 잘 따라 하고 있는데...

A

보통 아이들은 자라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미국의 교육은 누구에게나 자신감을 강조하며 격려하기 때문에 학교의 성적이나 선생님의 말씀만으로는 정확한 아이에 관한 평가가 불가능합니다. 현재 학교성적이 잘 나오고 있더라도 아이의 기초가 어느 정도인지는 쉽게 알 수 가 없습니다. 우리가 높은 고층건물을 지으려는 상황이라면 무엇보다도 튼튼한 기초공사를 요구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이론입니다.

Q

우리아이는 가능이 없는데 공부를 포기해야할까요?

A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타고난 탤런트가 있고 그것은 대개의 경우 늦게까지 발견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게 하고 스스로 흥미를 유발하여 자기의 것을 찾아나가는 훈련이야말로 진정한 교육의 기본입니다. 아이가 공부에 관해 흥미를 갖지 못해서 점점 밀려나는 상황에서 부모님은 어떤 이유로 아이가 적응하지 못하는지부터 찾아내 주어야 합니다.

Q

우리아이는 미국에서 태어났으니 영어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 않나요?

A

아이가 이 세상에 태어날 당시 부모로부터 90%의 유전인자를 갖고 살아가기 시작합니다. 태어난 이후의 교육적인 환경도 언어에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아이 스스로 학교생활만으로 표현력, 어휘력, 문장력, 독해력 등을 갖춰 나가기에는 상당한 제한을 받습니다. 가능하면 저학년에 많은 기초실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하며, 만약에 고학년이 되더라도 반드시 점검하여야 할 부분입니다

Q

아이들의 두뇌는 왜 개발을 해야 하고, 어떻게 개발할 수 있나요?

A

우리는 평상시에 자기두뇌의 15%정도밖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마치 우리가 엄청나게큰 용량의 컴퓨터나 휴대전화기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기본적인 작동만 하고 사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이들은 25세가 될 때까지 계속해서 두뇌의 세포가 증가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됐습니다.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프로그램을 도전하도록 하면 당연히 결과가 나아지는 이치입니다. 또한 좌뇌의 10만배 용량을 갖은 우뇌는 본인의 노력에 의해서 개발이 가능합니다.

Q

왜 아이의 창의성이 중요한가요?

A

앞으로의 시대는 절대적으로 창의성을 요구하는 세상이 됩니다. 지금까지처럼 평범한 두뇌의 소유자는 점점 직업선택의 폭이 좁아지며 경쟁이 심각해 지게 됩니다. 이미 대부분의 일반업무가 컴퓨터화되어 가는 것처럼, 우리아이들이 직업을 잡아야 하는 10년쯤 후에는 거의 모든 일들이 인간의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하는 시대에 접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어려서부터 아이들의 소질과 적성을 찾아 우뇌개발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AERD 만의 특별한 미국교육 멘토링 / 코칭 프로그램 보러가기

bottom of page